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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단기 어학연수, 한달살기로 시작하는 영어+여행 플랜

2025.05.20 조회 72

‘한 달 살기’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권 국가이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캐나다는 여행과 단기 어학연수를 겸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캐나다 한달살기”와 “단기 어학연수”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현실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캐나다 한달살기 로망 실현! 단기 어학연수 준비

(edm유학센터 고객님의 캐나다 어학연수 후기 사진입니다.)

 

 

1. 한달 살기, 특히 그 중에서도 캐나다를 선택하는 이유는?

 

최근 몇 년간 MZ세대를 중심으로 ‘일상 탈출형 여행’, 즉 한 달 이상 한 곳에 머무르며 여유를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캐나다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큰 인기를 끌고 있죠.

 

  • · 영어권 국가로 생활 속 언어 노출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짐.
  • · 자연 경관과 안전한 도시 인프라의 조화
  • · 6개월 이하 어학연수 시 비자 면제 → 단기 학업 비자 불필요
  • ·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다문화 환경


특히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과 같은 주요 도시는 다양한 어학 프로그램과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해, 여행과 학습의 균형을 맞추기에 적합합니다.

 

 

2. 캐나다 단기어학연수에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단기 어학연수’는 보통 2~8주 사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데요.

 

3개월이 채 안되는 기간은 부담 없이 떠날 수 있고, 실질적인 학습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주당 20~30시간 내외 수업으로 집중 학습
  • · 여행·관광 병행 가능 (오전 수업 + 오후 자유 시간 구조)
  • · 레벨 테스트를 통해 개인 맞춤 수업 배정
  • · 다양한 선택 수업 및 워크숍(발음, 회화, 비즈니스 영어 등)


연수 기간이 짧더라도 정규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과정과 동일한 커리큘럼을 이수할 수 있으며, 일부 학원에서는 수료증도 발급됩니다.

 

 

3. 캐나다 단기 어학연수 추천 지역 TOP 3


도시마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캐나다,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곳은 어디일까요?

 

캐나다 단기 어학연수 하기에 최적인 도시는?

(edm유학센터 고객님의 캐나다 어학연수 후기 사진입니다.)

 


1)밴쿠버 (Vancouver)


· 자연과 도시의 완벽한 조화
· 한인 비율이 적당하고, 교육 인프라 우수
· 아침에는 수업, 오후에는 스탠리파크 산책 가능

 

2)토론토 (Toronto)


· 캐나다 최대 도시, 국제적인 환경
· 다양한 액티비티와 교류 프로그램 제공
· 대중교통이 편리해 자유로운 여행 가능

 

3)몬트리올 (Montreal)

· 영어+프랑스어 이중 언어 도시
· 유럽 분위기의 이국적인 도시
· 학비가 타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저렴

 

 

4. 단기 연수에 적합한 어학원은 어디일까요?

 

최신 리뷰에 기반해 실속형 어학연수로 꼽히는 3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1)ILAC (International Language Academy of Canada)

 

· 위치: 토론토, 밴쿠버

· 특징 및 장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커리큘럼 / 주 30레슨 집중 코스 / 다양한 국적 비율 / 캠퍼스 시설 우수 / 데일리 스피킹 강화 프로그램 포함

 

 

2)EC English
 

· 위치: 밴쿠버, 몬트리올, 토론토

· 특징 및 장점: 커뮤니케이션 중심 수업 / 직장인 대상 코스 운영 / 오전 집중수업+오후 선택수업으로 유연한 일정

 

 

3)ILSC Language Schools

 

· 위치: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 특징 및 장점: 대규모 어학원으로 다양한 주제의 수업 제공 / 맞춤형 수업 플랜 구성 가능 / 문화체험 포함 프로그램

 

 

5. 캐나다 한달살기 어학연수 예산과 준비물은?


캐나다 한달살기를 잘 준비하려면 어떤 게 필요할까요?

 

미리 예상해 볼 수 있는 비용과 한국에서 챙겨가면 좋은 필수템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예상 비용 (4주 기준)

 

· 학비: 약 CAD 1,200~1,800 (학교, 코스에 따라 상이)

· 숙소: 홈스테이 CAD 1,000 내외 / 쉐어하우스 CAD 800 내외

· 생활비: 약 CAD 600~900 (식비, 교통, 여가 포함)

· 항공권: 약 120~180만 원 내외 (왕복)

 

준비물 체크리스트

 

· 전자여행허가(ETA): 비자 면제국 국민 대상 필수

· 국제운전면허증 (렌터카 이용 시)

· 현지 심카드 또는 eSIM

· 보조 배터리, 멀티 어댑터 등 필수 전자제품

 

캐나다 어학연수 한달 살기 떠날 가치가 있나요?

(edm유학센터 고객님의 캐나다 어학연수 후기 사진입니다.)

 

 

해외 한달 살기의 시간을 짧을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것들은 평생 갈 경험이 될겁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나의 가능성을 시험해보고, 새로운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기회가 바로 캐나다 단기 어학연수에 있습니다.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자신감과 자존감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이 여정.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 보세요.

 


edm유학센터에서는 단기 어학연수부터 장기간 어학연수, 정규 과정까지 맞춤형 캐나다 유학 및 어학연수 플랜을 제공합니다.

 

각 도시별 어학원 비교 컨설팅 / 항공, 숙소, 보험까지 한 번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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