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캠프팀입니다.
영국 캠프 다이어리의 마지막 편입니다!^^
지난 3주 동안 영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스위스, 독일까지 함께한 긴 여정도 오늘로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데요,
아쉬움 가득했던 마지막 하루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캠프의 마지막 아침
마지막 날에도 우리 친구들은 함께 맛있게 아침을 먹었습니다.
처음 캠프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음식 하나를 고르는 것부터 먹고 정리하는 것까지 조금씩 도움이 필요했는데,
캠프 끝무련에는 정말 많이 달라졌다고 하네요 ^^

어떤 음식이 맛있는지, 어떤 음식이 자기 입맛에 맞는지 제법 잘 알게 되었고, 스스로 선택해서 먹고
식사 후에는 자기 자리와 식기까지 알아서 정리하는 모습까지 참 대견합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툴렀던 아이들이 어느새 캠프 생활에 완전히 익숙해져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참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하이델베르크와 프랑크푸르트
오전 투어로는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있는 하이델베르크를 방문했습니다.
네카어강을 끼고 있는 하이델베르크는 하이델베르크 성과 아름다운 구시가지로 유명한 대학 도시로
암 치료 연구로도 유명하고, 자연과 고풍스러운 건물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도시였다고 하네요.

캠프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는 프랑크푸르트의 뢰머 광장과 대성당을 방문했습니다.
뢰머 광장(Römerberg)은 프랑크푸르트의 대표적인 역사 광장으로, 아름다운 전통 목조 건물과 시청사인 뢰머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분수와 시청을 배경으로 마지막 추억을 남기는 친구들이 사랑스럽네요 ^^

귀국길에 오르며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아이들 모두 안전하게 비행기에 탑승을 완료했습니다.
지난 3주 동안 영국과 프랑스, 스위스, 독일을 함께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큰 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잘 마무리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예요 ^^

영국 캠프 다이어리를 지켜봐주신 학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어디서든 건강하고 멋지게 성장할 우리 학생들을 캠프팀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