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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26년 여름 영국 캠프 다이어리 5편

2026.08.10 조회 27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캠프팀입니다! ^^

영국 사립보딩스쿨은 오전 영어 수업을 하는 영어 공부뿐 아니라,

오후와 저녁 시간에 학교의 다양한 캠퍼스 시설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데요.

아쉽게도 오전 수업 시간은 촬영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며,

오늘은 아이들이 오후에 직접 선택해서 참여하는 액티비티와

저녁에 전체 학생들이 함께 즐기는 액티비티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오후 액티비티

오후 시간에 단연 인기가 많은 것은 운동입니다.

한국에서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시간 부족으로 마음껏 운동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요,

이곳에서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이 힘차게 뛰어놀며 캠퍼스의 운동 시설을 충분히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늘에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야외 활동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테니스는 조금 덥게 느껴졌지만, 워낙 재밌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

 

 

 

멀티 액티비티(Multi Activity) 그룹 친구들은 테니스, 핸드볼, 브릿지 메이킹(Bridge Making),

보드게임 가운데 세 가지를 선택해 즐겁게 참여했는데요,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다소 더운 날씨였던 날은 실내 활동이 평소보다 많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었고,

특히 아이들은 학교에 넓은 수영장이 있다는걸 무척 만족해한다고 해요 ^^ 

 

 

 

캠프 막바지에는 발리볼(Volleyball), 테니스(Tennis), 풋볼(Football), 팔찌 만들기(Bracelet Making)까지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넓고 광활한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다니며 운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고 하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협동하고 서로 응원하는 과정에서 건강도 챙기고 즐거운 추억도 하나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팔찌 만들기를 통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며 차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두 안전하게 활동을 마쳤고 컨디션도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니,

아이들이 밝은 표정으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캠프팀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저녁 액티비티

저녁 시간에도 전체 학생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액티비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은 '파파로치'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한 팀이 되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으로,

미션에 맞는 장면을 찾아 사진을 찍어 올리면 점수를 얻는 방식이었는데요,

국적이 다른 친구들끼리 함께 힘을 모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날 저녁에는 신나는 댄스파티가 열렸습니다. 음악에 맞춰 마음껏 몸을 흔들며

그동안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퍼포먼스 아트(Performing Arts) 그룹 친구들은 공연을 위한 연습과 함께 다양한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멋진 무대를 준비했고

캠프 막바지에 멋지게 발표를 하였습니다!

직접 보지 못해 정말 아쉬운데요, 아이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이 돋보이는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가장 열기가 뜨거웠던 날은 미니 올림픽 대회였습니다. 아이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팀이 되어 국가 대항전 형식으로 다양한 경기에 참여했는데요,

이번 대회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승패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경기 중에는 상대 팀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도 많이 보여주었다고 해요.

특별히 달리기에서 메달을 받은 친구와 줄다리기에서 MVP로 활약한 친구도 있었는데,

이 두 친구는 물론 끝까지 함께 뛰고 응원해 준 모든 친구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메달보다 더 값진 협동심과 배려, 그리고 즐거운 추억을 남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진지하게 영어 수업에 집중하고, 오후와 저녁에는 캠퍼스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마음껏 누리며

균형 잡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기특하면서도

여름방학이 꽉 채워지는 것 같아 뜻깊은거 같네요 ^^ 

다음 캠프 다이어리에서 또 이야기 전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