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예약

카톡상담

견적요청

유학후기

가이드북

해외대학 후기

내게 맞는 유학 유형과 국가 한눈에 알아보기

전세계 9,999+ 리얼 스토리

[영국]

(영국) CCW(UAL), NTU(장학금 1,300 파운드), Brighton(장학금1,100파운드), Ravensbourne,MMU J I Oh _ Interior Design (FDA)

J** 2023.05.15 조회 91269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솔직히 저는 저의 포트폴리오에 100% 만족을 못했기에,  상향지원이라고 생각했던 UAL은 애초에 불합격이라고 생각하고 Ravensbourne 이나 Kingston 을 목표하고 있었습니다. 

새벽에 폰을 보면서 친구랑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메일알림이 떴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위로 휙 올렸는데 순간적으로 UAL Outcome 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확 들어왔습니다.

학교 홈페이지에는 5월 말에 결과가 나온다고 되어있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결과 발표에 정말 당황했짐나 애초에 불합격이라고 생각했던 저는 아무런 생각 없이 메일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메일에는 delighted to offer 이라고 되어있는 것을 보고 제가 잘못 읽은 줄 알고 10번을 다시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정말 합격이라는 것을 안 순간 아믕 깊은 곳에서 울컥하는 감정이 올라왔습니다. 제가 정말 가고 싶었던 학교였기에 정말 너무 행복했고 뿌듯했습니다. 

 

 

 

2.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나요?

포트폴리오는 21년도 하반기 부터 23년도 1월까지 꽤 오랜시간 준비했습니다. 원래는 미국 대학을 목표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술을 배워본 적이 없는 저는 미국 대학의 아트워크 위주의 포트폴리오에 어려움을 느꼈고,  그러다보니 전공 프로젝트 작업이 메인인 영국으로 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영국 포트폴리오를 작업하는 것이 저와 더 맞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디테일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디테일에 집중해 작업했습니다. 

 

 

3. edm 포트폴리오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원래 악기 전공 입시를 하고 있다가 갑작스러운 권태기를 이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방향을 찾다보니 원래부터 전시회나 미술관 다니는 것을 좋아했고

무언가 꾸미거나 디자인하는 것을 좋아했기에 미대를 진학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미술을 배워본 적이 없었던 저는 막막했고 학원을 알아보던 중에 미술을 배우지 않았어도 입시를

할 수 있다는 edm  포트폴리오의 문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학원의 수상이력, 합겨 현황을 보면서 이 학원에서 퐅폴리오를 작업해야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이 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포트폴리오 준비 중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원래는 미국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다가 영국으로 중간에 바꾸는 바람에 포트폴리오 형식이 굉장히 다른 두 나라였어서 어느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고 준비해야하는 지가 관건이었습니다. 제 성격상 아이디어 구상하는 것에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는데, 기한 내에 포트폴리오를 완성시킬 수 있을지가 항상 걱정이었습니다. 또, 저는 국제학교에 재학중이었는데, 학교 커리큘럼 상 과제가 항상 많아 학원 끝나고 집에오면 11시였고, 학교 과제를 하면 하루에 1-2시간씩 밖에 못 잤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5.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바로 Stool Eiffel 과 Fortnum & Mason인데요, 다른 작품들은 선생님들의 의견도 많이 반영되었지만 이 작품들은 제 구상이 95% 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특히나 Stool Eiffel은 철사를 하나하나 자르고 순간접착제로 붙이는 과정이 정말 힘들었지만 열정을 쏟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순간접착제 냄새로 눈물도 나고 눈도 아프고, 또 손에 계속 붙어 다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작품 Fortnum & Mason은 제 전공에 가장 연관이 있었던 작품이고 또한 제가 좋아하는 티 브랜드의 공간을 제가 구성할 수 있었던 것이 저에게 큰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열정을 정말 많이 쏟았고, 그 애정을 쏟은 만큼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이 작품에 애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6.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제가 선택한 학교는 University of Art in London (UAL)의 CCW 파운데이션 과정인데요, 이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학부로 진학하고 싶은 학교인 UAL의  Chelsea에서 Camberwell, Wimbledon과 협업 운영하는 파운데이션인데, 좋은 성적으로 파운데이션을 마치면 앞서 언급했던 학교 진학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두가 알다시피 UAL 이라는 Name Value 와 London 1,2존에 위치한 학교이기 때문에 이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7. edm 포트폴리오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가장 크게 느꼈던 장점은 바로 학생의 능력과 전공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신다는 점입니다. 저는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데에 있어 시간이 꽤 걸리는데, MR 선생님께서 저의 작업 능력을 보시고는 작품의 개수 보다는 프로젝트 하나 당 많은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작업 속도도 느린 저는 프로젝트 하나하나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모든 학생들이 진학 희망하는 학교들을 졸업하신 선생님들이 edm 포트폴리오의 정말 특별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지만 어떻게 보면 선배님들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학교를 재학중이실 때와 그동안 학생들을 가르치시며 얻으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조언들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8.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도 게으른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제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작업을 시작하지 못했는데, 시간에 쫓기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시작을 하게 되었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들을 하다보니 오히려 더 나은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더욱 적극적으로 작업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머뭇거리지 말고 일단 생각난 대로 시작을 한다면 본인 작업에 대한 더 좋은 아이디어들이 떠오를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선생님들과 계속해서 의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의 터무니 없는 생각이라도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또 선생님께서 설령 그 의견에 반대하신다고 해도 그러한 대화들을 통해 왜 내 의견이 반대되었는지, 어떻게 하면 이 의견에서 더 발전시킬 수 있을 지 생각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