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먼저 다른 학생들에 비해 나이가 있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1년동안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였는데 기쁘게도 결과가 좋게, 일찍 나와서 안심이 되었고,
1년동안 작업을 도와 주신 선생님들, 계속 격려해주신 팀장님, 포트폴리오 외의 필요한 것들을 챙겨 주신 매니저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아무래도 한정된 장수에 맞게 작업물들을 센스 있게 보여줘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특히 영국은 과정중심의 학교라서 그 과정이 제대로 보여야 하기 때문에 리서치 과정에서도 어려움을 느꼈고 스케치북도 한 장, 한 장 센스 있게 보여야 해서
신경을 많이 써야 했던 점이 어려웠습니다.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포트폴리오는 22년 3월부터 시작해 1년정도에 걸쳐 15점 정도의 작업물들을 만들었습니다. 작업물은 먼저 제가 관심있는 분야나 내면, 감정 등에서 파생된 주제가 많았고,
진행과정을 스케치북으로 만들고 이것들을 어떻게 최종 작업물로 만들어 가는가에 대해 선생님들과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panxiety로 학원에서 제일 첫번째로 작업한 불안과 공포를 주제로 한 작업물 입니다.
불안과 공포는 그 단어 뜻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 제 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공포로 panic과 anxiety의 합성어입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그 시간에 대해 돌아볼 시간이 필요했는데 작업을 통해 감정을 많이 내보냈고, 이 작업을 했기 때문에 다른 작업들도 잘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작업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거나 고민되는 것이 있을 때 망설이지 말고 선생님들에게 여쭤 보라는 것입니다.
혼자 생각하다 보면 작업의 흐름이 이상하게 흘러갈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선생님들께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시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걱정이 정말 많은 타입이라 작업을 할 때에도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선생님들께서 정말 많이 지지해 주셨고 도와 주셨기 때문에
선생님들과 자기자신만 믿는다면 걱정 없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7. edm아트유학 미술원의 장점은?
아무래도 유학원과 미술학원이 같이 있다는 점이 정말 큽니다. 작업만 하다 보면 그 외에 필요한 서류들을 놓치기 쉬운데 유학원에서 다 알려주시고 시기에 맞게 준비만 하면 그 외의 시간은 작업에만 몰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합격한 이후에도 신경 쓸게 정말 많은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