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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 University of Westminster, University of Brighton, Nottingham Trent University J E Lee _ FD Architecture

J** 2023.03.14 조회 85114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일단 너무 감사했습니다. 준비하면서 도움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오래기간 준비를 했는데 준비하면서도 이 길이 맞는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때마다 주변에서도 학원 선생님들도 계속 용기를 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반대로 쉬운 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다녀 오히려 편하게 준비하지 않을까 했지만 방식이 달랐습니다. 특히 레퍼런스의 중요성이 어려웠습니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레퍼런스가 필요했습니다. 웃기게도 아이디어를 발전시켜가는 시간보다 그 사이에 레퍼런스를 찾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린 것 같습니다. 근데 그 과정을 통해 더 탄탄하게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포트폴리오가 완성됐고 다음 포트폴리오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학원에서 포트폴리오를 13개월 정도 준비한 것 같습니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유학을 알아보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조금 늦었을 수 도 있지만 그렇기에 더 잘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저는 진짜 다 마음에 듭니다. 제 마음에 안드는 작품을 제출해서 그 작품을 보는 교수들을 설득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안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작품에 타협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자화상’입니다. 자화상이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본 것 같습니다. 자화상하면 내 얼굴이 들어가는 작품을 가장 먼저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저라는 사람을 고민하게 하고 그걸 캔버스에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당시 저의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저를 숨기고 다른 것들을 보이려고 했던 저를 담았습니다. 이 작품은 주기적으로 시리즈로 만들고 싶습니다.

 

 

 

5.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최근까지도 고민했었는데 원서 작성할 때보다 더 많이 학교에대해 검색해보고 결정했습니다. 우선 BA진학까지 생각하고 과에 대해 가장 많이 알아봤습니다. 합격한 학교 중 학교자체의 순위는 높지만 제 전공에 대해 많은 지원을 하지 않는 학교는 과감하게 제외 했습니다. 그 후에는 한국 대학의 교수들의 이력을 봤습니다. 스카이부터 교수들이 어떤 학교를 가장 많이 졸업했는지 알아보고 결정했습니다.

제가 결정한 학교는 BA에 대한 지원과 유학생에 대한 지원이 가장 좋았습니다. 많은 회사들과 연결되어 있어 이론적인 공부뿐 아니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또한 연결된 회사에서 지원하는 인턴체험도 가능했고 더 나아가 취직도 가능했습니다. 많은 지식을 요구하는 제 전공에 있어 가장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우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여러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쉽지 않은 길입니다. 제가 걸어보니 어려웠습니다. 정말 많이 울었고 많이 준비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과정같은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에 살다보니 무조건 붙어야한다는 압박감이 컸습니다. 근데 그래서 더 재밌게, 즐겁게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결과 너무 중요합니다. 근데 과정이 좋지 않은데 좋은 결과를 바라는건 욕심인 것 같습니다. 과정을 즐기길 바랍니다.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아트라는게 공부랑은 달라서 책상에 많이 앉아있다고 해서 답이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준비하면서 더 많이 전시회도 가고,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여행도 더 많이 가고 많은 경험들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들을 포트폴리오에 담았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과정을 만들고 그 과정들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길 바랍니다.

 

 

 

7. edm아트유학 미술원의 장점은?

정말 많습니다. 제일 좋았던 건 선생님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너무 좋은 학교를 졸업하시고 경력들도 너무 중요하지만 선생님들과 수업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도 제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입시학원을 다닐때는 정답이 정해진 그림을 그리고 그렇지 않더라도 제 의견보다는 선생님의 의견이 중요한 학원을 다녔습니다. 근데 이디엠 선생님들은 제 의견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으십니다. 물론 기한이 있으니 재촉은 하시지만 다름을 알려주시고 혹은 더 좋은 방향을 알려주십니다. 또한 작업뿐 아니라 미래에 대해서도 더 좋은 방향들이나 선생님들의 경험을 많이 알려주십니다. 그것들이 작업에 있어서 지금까지 오기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