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합격이라는 말을 너무 갑자기 들어서 처음에는 얼떨떨했다.
근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았고 울산에서 서울까지 혼자 힘들게 해왔던 시간들이 보상받는 기분이 들어서 신났다.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혼자 있는 시간들이 적응이 안되고 외롭고 힘들었다.
울산에서 유학을 가기 위해 서울까지 올라와서 친구도 가족도 없이 혼자 있던 시간들이 외로웠고, 처음에는 학원에 오래 앉아 있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그리고 낯을 많이 가려서 선생님에게 질문하는 것도 부끄러웠다.
근데 선생님이 둘러보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거나 걱정이 있어 보이면 먼저 와서 물어봐 주시고 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셨다.
뭔가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아 보였고 조금씩 적응을 해나가면서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온 친구도 만나면서 힘들지 않게 되었다.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1월부터3월까지 월화수목금요일 10시부터6시까지했다.
미술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아서 처음에는 뭘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첫 시간 마인드맵을 그린 것을 가지고 할게 없을 때마다 선생님들이 주제를 만들어 주셨고, 그것을 열심히 하다 보면 하나가 만들어져 있고, 계속하다 보면 끝난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이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든다. 세 번째로 만든 작품이었는데, 일단 너무 귀엽다.
그리고 선생님의 칭찬을 처음으로 들은 작품이다. 그리고 공들을 하나하나 직접 만들면서 가장 뿌듯함을 느꼈던 작품이다,
5.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Kings education은 사설인데, 대학시설과는 다르게 소수정예로 수업이 이루어져서 자세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중심지인 런던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러 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다.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그냥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하면 된다.
모르겠으면 선생님들께 물어보면 잘 가르쳐주신다.
7. edm아트유학 미술원의 장점은?
각 분야별로 잘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고, 어떻게 하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은지 잘 아시는 것 같다.
학생들한테 관심이 많고 관리도 잘해주신다. 적응을 잘못하는 친구들한테는 더 관심을 가진다.
그리고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가끔 학원에 방문해서 작품들을 평가해주고 보안할 부분들을 알려준다.
선생님들도 1달에1번정도 이때까지 했던 작품들을 전체적으로 보고 더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신다.
체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