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포트폴리오를 끝낸 소감 한마디?
끝이라는게 믿기지않아요. 처음 학원에 왔을땐 아무것도 몰라서 어리둥절해 있었는데 하나하나 지도받고 스케치북을 채워나갈 때마다 많은걸 느끼고 하면 할수록 발전되어 가는게 느껴져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프로젝트를 할 때 이게 과연 끝은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했는데 막상 끝내고 나니 정들어서 그런지 아쉬움도 남아요. 방법을 아는 순간 욕심이 더 많이 생기는것같아요.^^
지금 이 욕심으로 학교에 가서는 더 열심히 저만의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해 나갈 생각입니다.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가장 어려웠던 점은, 스케치북을 구성하는 방법이였어요.
주제를 정한 이유와 스토리는 있지만 이걸 과정으로 어떻게 풀어야할지 많이 고민했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딱 한번의 과정에 대한 고민을 넘기고 나니 다음 프로젝트때는 별 고민없이 재미있게 진행한것같아요.
매 순간 멘붕은 오지만 그 순간을 넘어서서 정답을 찾게 되면, 더 많은걸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올해 2월달에 edm에 처음와서 10월까지 다녔네요. 준비과정이 긴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고등학생이라 학교를 마치고 오후타임 수업만 받고 방학 때와 끝 무렵에는 두 타임을 들어 능률을 더 높혔습니다.
처음엔 모든게 낯설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했었는데 그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일일이 가르쳐 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많은 고민들을 해결하고 재미있게 진행했던 것 같아요.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
첫 번째 프로젝트인 클레멘타인의 슈즈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왼쪽 오른쪽 신발에 의미를 다르게 해서 더 많은 고민을 하게됬던 것 같고, 심오하지만 의미가 많이 담긴 작품이 되어서 입학심사 때 칭찬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5.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패션에 대해 세분화 되어 있어서 더 깊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요. 패션 외에 슈즈나 악세서리 디자인도 함께 배워볼 수 있어 더 많은 경험을 통해 내게 맞는 디자인을 찾을 꺼예요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음 처음부터 잘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하나하나가 과정이고 정답은 없는거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매순간 고민이 많이 생기는 타입이였는데요.
이런 고민들이 좋은걸 가져 올때도 있지만 결론은 제 욕심이더라구여
욕심이 크면 그만큼 고민하고 고민의 답이 안나올땐 힘들고 이렇게 되는데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차근차근 하다가 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답을 찾아서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7. edm아트유학의 장점은?
일단 선생님들이 다 좋으셔요.
학원 분위기 자체가 다들 으쌰으쌰 분위기라서 굉장히 즐겁고 가족같은 분위기예요.^^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학원에 다시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선생님께서 정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 주셔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같이 공유했던 수 많은 이야기들을 잊을 수 없을 것 같고 잊지 않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