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당연한 것이겠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내가 원했던 국가와 학교를 간다는 것에 기대감도 엄청나고요.
고생했던 것이 한꺼번에 보상받는 느낌이랄까. 진짜 초콜릿만큼 달콤한 기분이예요.
부모님도 굉장히 축하해주시고, 제 친구들도 부럽다고 하면서 많이들 축하해줬어요.
선생님께서 힘들때마다 한마디씩 해주셨던게 힘도 나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요.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결과물이 나오면은 조금은 당황스럽고 실망스러웠어요.
그래서 계속 작업을 진행하면서,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반복했어요.또 한가지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다 보면은, 가끔 자신감이 줄어드는 시기가 있었어요.
아무래도 학교를 붙을 수 있는 의문감이 만들어낸 불안감이라고 생각들어요. 그래도 계속 긍정적인 생각과 정은선생님과의 대화로 인해 자신감을 되찼곤 하였어요.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저는 한국에 있는 예대에서 대략1년정도 준비를 했었어요. 그리고 유학을 결심하면서부터는 EDM유학 미술원에서도 하였어요.
사실 EDM미술원을 다니기 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잠시 손을 뗴서 손도 많이 굳어있었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도 쉬는 동안 계속 아이디어는 생각했었는지, 손 푸는 시간이 다른 사람보단 단축이 되었던 것 같아요.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1) 이 시리즈는 애착이 많이 가는 작품들 중 하나예요. 현재도 다른 걸로 진행중이예요. 그래서 더욱더 소개를 하고싶어요.
사람들은 실제로 공룡이 어떠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지 모르잖아요. 그저 사람들의 상상으로 정형화해서 알고 있는 거잖아요.
하지만, 저는 제가 생각한 느낌으로 공룡을 표현해보았어요. 만약 공룡이 존재하고 있다면, 이러한 느낌일 꺼라고 생각해요.

2) 어린아이였던 시절, 친구들이랑 자주 흙밭(?)에서 놀았었는데, 그게 굉장히 달콤하고 안정적이였어요. 몇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어릴적 경험과 상상으로 내가 생각했던 것을 표현해보았어요.

5.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KingSton University London .
일반적인 미술이 아닌, 도전하는 미술을 가르키는 학교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특별히, 저의 꿈과 가장 밀접한 설치미술과 컨템포러리 아트에 대한 태도나 방식이 저랑 코드가 맞을 것 같았어요.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아이디어같은 기본적인 것에 있어서는 본인이 해오신 다음에 검사를 받는게 좋아요.
너무 본인아이디어만 밀어붙이는 것보단, 배우는 학생의 입장이니깐, 선생님의 의견이나 생각을 본인 아이디어에 반영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너무 선생님에게 있어서 아이디어를 의존하는 것은 안좋아요. 그렇게 된다면 그 포트폴리오는 본인 것이 아니라 남의 것이거든요.
물론 원하시는 학교의 교수님들도 평가를 하실 때 다 아시는 면이겠지만요.
7. edm아트유학 미술원의 장점은?
학원이랑 저의 담당 에이전트 분이 같이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진행하면서 학교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면 물어볼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생각해낸 아이디어에 대해 존중해주세요. 물론, 잘못된 거에 대해서는 고칠 점을 알려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