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예약

카톡상담

견적요청

유학후기

가이드북

어학연수 후기

내게 맞는 유학 유형과 국가 한눈에 알아보기

전세계 9,999+ 리얼 스토리

[캐나다]

무료 어학연수 당첨 : 밴쿠버에서 영어 자신감과 새로운 경험을 얻은 어학연수 후기

양** 2026.06.16 조회 21

 

※ edm세계어학연수박람회에서 '4주 무료 어학연수'에 당첨되신 양OO님의 어학연수 후기입니다.

 

 

Q. 밴쿠버 어학연수는 어떤 경험이었나요? 

 

이번 어학연수는 영어 공부뿐만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내가 연수를 진행한 곳은 캐나다 밴쿠버였는데,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도시였다.

처음에는 영어 실력 향상이 가장 큰 목표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언어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와 생활방식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로 다가왔다.

 

 

Q. 홈스테이와 룸셰어 생활은 어땠나요? 

 

처음 밴쿠버에 도착했을 때는 어학원과 연계된 홈스테이에서 생활했다.

초반에는 홈맘도 친절했고 식사도 잘 챙겨주어 큰 불편함 없이 적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더 편한 환경을 찾기 위해 다운타운에 있는 룸셰어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걱정되었지만, 오히려 생활의 자유도가 높아지고 학원과의 거리도 가까워져 더욱 만족스럽게 생활할 수 있었다.

 

 

 

 

Q. 평일 수업 후에는 어떻게 시간을 보냈나요? 

 

평일에는 오전 8시 30분까지 어학원에 가서 오후 1시에 수업을 마치는 일정으로 생활했다.

연수 초반에는 영어 실력을 빨리 늘리고 싶다는 생각에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며 복습도 열심히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졌다.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다운타운을 돌아다니고,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기회도 늘어났다.

 

 

Q. 어학연수 중에는 어떤 친구들을 만났나요? 

 

어학연수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사귄 친구들은 일본인 친구들이었다.

학생 수 자체가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질 기회도 많았다. 그 외에도 대만, 브라질,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유럽 친구들은 서로의 네트워크가 강해서 그들이 모이는 자리에 초대받아 함께 어울린 적도 있었다.

여름에는 외국인 친구들과 비치 발리볼을 자주 했는데, 이 시간이 개인적으로 가장 즐거운 추억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영어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운동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고, 경기 중에 서로 응원하고 장난을 치며 친해질 수 있었다.

수업 시간에만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활동을 하면서 영어로 대화하다 보니 말하기에 대한 부담감도 많이 줄어들었다.

 

 

Q. 밴쿠버의 자연환경은 어땠나요? 

 

밴쿠버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자연환경이었다.

특히 여름에는 해가 매우 늦게 지고 날씨도 정말 좋아 하루가 길게 느껴졌다.

수업이 끝난 뒤에도 충분히 시간을 활용할 수 있었고, 비치나 공원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도시와 자연이 가까이 있어 버스나 차로 조금만 이동하면 아름다운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다.

 

 

 

 

Q. 어학연수 중 어떤 여행을 다녀왔나요? 

 

주말에는 여행도 많이 다녔다.

캐나다에서는 빅토리아, 토론토, 옐로나이프 등을 방문했고 미국에도 여러 번 다녀왔다.

미국 서부에 사촌과 형이 거주하고 있어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어학연수 기간 동안 다른 나라와 도시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

여행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었고,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기회도 많아졌다.

 

 

Q. 밴쿠버 생활에서 음식과 물가는 어땠나요? 

 

음식은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부분 중 하나였다.

밴쿠버나 캐나다를 대표하는 음식이라고 할 만한 것이 많지 않았고, 외식 물가도 상당히 비쌌다.

식당에서는 메뉴 가격 외에도 세금과 팁을 별도로 내야 했기 때문에 식사 한 번 하는 데도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들었다. 그래서 종종 친구들과 함께 장을 보거나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오로라를 보기 위해 옐로나이프로 3박 4일 여행을 갔던 경험이다.

오로라를 보기 위해 먼 길을 갔지만 아쉽게도 현지에서는 날씨 문제로 오로라를 보지 못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밴쿠버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덕분에 오히려 더 특별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

또한 조프리 레이크를 방문했던 경험도 잊을 수 없다.

호수를 보기 위해 등산을 했는데 정상에서 본 에메랄드빛 호수의 풍경은 지금도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로 기억된다.

차가운 호수에 직접 들어가 수영까지 했던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Q. 밴쿠버 어학연수를 통해 무엇을 얻었나요? 

 

밴쿠버 생활은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랐다.

여름에는 날씨가 너무 좋고 자연이 아름다워 밖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지만, 겨울에는 비가 자주 내리고 해를 보기 어려운 날이 많아 다소 우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어학연수는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해 볼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

무엇보다 영어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새로운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