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dm세계어학연수박람회에서 '4주 무료 어학연수'에 당첨되신 양OO님의 어학연수 후기입니다.
Q. 어학원에는 어떤 국적의 학생들이 많았나요?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에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기대했다.
하지만 실제로 어학원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생각보다 한국인과 일본인 학생의 비율이 매우 높다는 점이었다.
전체 학생의 절반 정도가 한국인과 일본인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 외에는 멕시코와 브라질 학생들이 많은 편이었다.
유럽권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에 출국 전에 기대했던 것처럼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과 교류하는 환경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물론 아시아 학생들이 많아 적응은 쉬웠지만, 영어만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Q. 레벨 테스트 후 반 배정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입학 후에는 레벨 테스트를 통해 반이 배정되었으며, 나는 총 10개의 레벨 중 5레벨에 배정되었다.
중간 레벨에는 특히 한국인 학생이 많았고 일본인 학생들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같은 국적의 학생들이 많다 보니 처음에는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었지만, 수업 외 시간에는 한국어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 영어 사용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
반면 외국인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려고 노력할 경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

Q. 어학원 수업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수업 방식은 담당 선생님에 따라 차이가 컸다. 커뮤니케이션 수업의 경우 낮은 레벨에서는 교재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PPT 자료를 활용하여 주요 표현과 문장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방식이 많았다.
선생님에 따라 토론이나 발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고, 교재 중심으로 비교적 정형화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일부 선생님들이 매번 새로운 주제와 활동을 준비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는 것이다.
이런 수업에서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할 기회가 많아졌고, 실력 향상도 더 빠르게 느낄 수 있었다.

Q. 어학원 시설과 학습 환경은 어땠나요?
시설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무난한 수준이었다.
교실 크기는 수업 인원에 따라 달라졌는데, 큰 교실을 사용할 때도 있었고 소규모 교실을 사용할 때도 있었다.
수업을 듣는 데 특별한 불편함은 없었으며, 학습 환경도 비교적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별도의 자습실은 마련되어 있지 않았지만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이 여러 곳 있어 수업 전후로 공부를 하거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기에 충분했다.

Q. 어학연수를 통해 어떤 점이 가장 성장했나요?
이번 어학연수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좋은 선생님과 적극적인 분위기의 반을 만났을 때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것이다.
반대로 한국인 학생이 지나치게 많은 반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수를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영어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줄었고,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과 적극성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