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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캐나다 [2022여름 해외영어캠프] 캐나다 밴쿠버 캠프 다이어리 8편- 버디친구들과 함께 하는 비치발리볼!

 

 

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 하루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아이들의 사진을 보면 다소 옷이 두꺼워졌는데요~

이번주에 비가 오고나서 지난주보다 온도가 3-5도정도가 내려갔고

바람이 부는데 평소보다 바람이 차갑게 느껴져서

겉옷을 챙겨입거나 긴팔을 입으라고 했답니다^^

아침 저녁으로만 날씨가 그런대요. 엄청 춥거나 그런정도는 아니구요.

늦여름에서 초가을정도의 날씨입니다.

 

 

 

 

 

 

 

 

 

 

 

 

 

 

 

 

 

 

캠프 2주가 지나가고있는 지금

모든 아이들이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들 친해졌는데요~

서로 장난치고 얘기도 많이하고 많이들 친해진 모습이에요^^ 

 

 

 

 

 

 

 

 

버디친구들과도 물론 저희와도 많이 친해져서 완전 빅패밀리입니다

 

 

 

 

 

 

 

 

 

 

오늘은 화창하고 경치가 아름다운 파크에서

더위를 식힐겸 물놀이도하고 비치발리볼도 또 하구요^^

농구도하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했답니다 

 

 

 

 

 

 

 

 

 

처음에는 어렵고 잘 못하겠다고 한 비치발리볼도 금새 적응해서

캐내디언 아이들과 어울리는 우리 아이들을 보며

또 농구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스포츠라는 이름하나로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스포츠를 잘 즐겨주어서 고마웠던 하루였습니다. 

 

 

 

 

 

 

 

 

8편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

9편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