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현대 미술관인 MoMA에서 에드가 드가(Edgar Degas)의 전시가 3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열립니다.
드가는 프랑스 출신 화가로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유명 작가입니다.
발레를 사랑한 작가로도 유명한데요, 약 30년간 발레리나라는 주제에 몰두했다는 일화도 전해지고 있어요.
무대 위 화려한 모습부터 무대 뒤편이나 연습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의 발레리나를 표현했습니다.
발레 이외에도 경마를 하는 여인, 욕탕에서 움직이는 여성의 모습 등 한순간의 동작을 잡아서 묘사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인물 동작을 잡아서 순간적인 포즈를 교묘하게 묘사하였고, 새로운 각도에서 부분적으로 부각시키는 수법을 강조하였습니다.
각종 드로잉이나 페인팅 재료 뿐 아니라 1870년대 중반에는 모노타입 기법(평판화)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A Strange New Beauty"라는 주제로 120여 점의 드가의 판화 작품을 소개합니다.
많이 소개되지 않은 작품을 선보여 특별한 전시가 될 것 같아요!
이번 전시를 통해 모든 재료를 능숙하게 다루어 걸작을 만들어내는 미술의 대가(大家) 에드가 드가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밑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moma.org/calendar/exhibitions/1613?locale=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