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유명 미술관인 테이트 모던에서는 오는 9월 14일부터 쿠바 작가 위프레도 람의 전시를 진행합니다.
위프레도 람은 중국인인 아버지와 다양한 피가 섞인 쿠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었습니다.
태어난 고향인 쿠바를 비롯하여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을 옮겨다니며 방랑자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자신만의 독특한 미술 양식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페인에 있을 때에는 파블로 피카소를 만나 친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위프레도 람은 피카소가 극찬한 초현실주의 화가로, 아방가르드 시대에 가장 성공한 예술 커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아픈 역사를 그림으로 담아내기도 하였는데, 스페인 내전 (Spanish Civil War)이나 세계 2차대전을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나타내었습니다.
람은 늘 자신의 나라의 비극적인 역사를 그림에 담고 싶다고 말해왔다고 합니다.


독특한 그림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친 그의 작품은 늘 기억될 것입니다.
테이트 모던에서는 위프레도 람의 전시를 오는 9월 14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진행합니다.
전시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tate.org.uk/whats-on/tate-modern/exhibition/ey-exhibition-wifredo-l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