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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아트뉴스] 중국 콜렉터 왕웨이(Wang Wei), 세번째 롱 미술관 (Long Museum) 건립 계획 밝혀

2017.03.15 조회 6,796

 

중국의 억만장자이자 슈퍼 콜렉터 부부인 왕웨이(Wang Wei)와 리우이첸(Liu Yiqian)이

중국 쓰촨성 충칭 지역에 세번째 롱 미술관(Long Museum)을 4년 이내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충칭은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도시로,

뤄 중리(Luo Zhongli), 얀 싱(Yan Xing), 저우 시웨이(Zhou Siwei) 등 많은 중국의 현대 미술가들의 뿌리 지역으로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상하이에 위치한 두개의 롱 미술관 (2012 푸동, 2014 쉬후이) 처럼 충칭 미술관도 부인인 리우이첸이 운영할 예정입니다.

중국 미술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중국 전통 예술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하며, 특히 쓰촨성 작가들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라 더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런 엄청난 위치에 있는 부부도 이 전에는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택시 기사로 일하고 있던 왕웨이는 1980~90년대에 주식 투자로 인해 인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주식 투자로 번 돈으로 중국 전통 예술작품과 서예작품을 모으기 시작하였고,

2000년대 중반에는 쿠사마 야오이(Yayoi Kusama)와 올라퍼 엘리야슨(Olafur Eliasson)을 포함한 세계적인 현대작가의 작품을 수집하였습니다.

지난 가을에는 아마데오 모딜리아니의 "누워있는 나무" Amedeo Modigliani’s portrait Nu Couché (1917-18) 작품을 1억 7040만 달러 ($170.4m)에 구매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부부는 롱 미술관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거액의 작품도 서슴없이 구매한다고 인터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위 기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theartnewspaper.com/news/museums/one-country-two-billionaires-three-museums-in-just-four-years/

 

롱 미술관 홈페이지 방문해보세요~ http://thelongmuseum.or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