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아트유학입니다.
영국으로 패션유학, 디자인유학을 가시는 많은 분들이
손꼽는 학교가 바로 세인트 마틴이지요~

세인트 마틴 출신의 뛰어난 디자이너들의 명성이 워낙 자자하거니와
세인트 마틴의 프로그램 자체가 워낙 좋기도 해서 그렇죠~
한국에서도 패션유학, 디자인유학을 가시는 분들 대다수가 선호하는 학교로
워낙 세인트 마틴 재학생들의 실력도 뛰어나다 보니 업계에서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에는 발리와의 협업인데요~
발리(Bally)는 지난 2월23일 런던 패션위크 기간중 런던의 클라리지(Claridge) 호텔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에서 세인트 마틴 스쿨 MA 패션 코스와 콜라보레이션한 남성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미 지난해 세인트 마틴 스쿨과 여성 컬렉션 콜라보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는
발리는 이번 남성 컬렉션을 통해 또 한번 발리 장인의 기술력과
영국 명문 패션 스쿨 세인트 마틴 학생들의 실력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답니다.

발리와 함께 작업에 참가한 세인트 마틴 패션 스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
디자이너, 작가 등 이 시대 우리가 누리고 있는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작품과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이들을 수없이 배출한 학교로 명성이 높습니다.
많은 디자인유학, 패션유학을 꿈꾸는 이들의 로망이기도 하고요~
(참고로 저희 홈페이지에서도 가장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세인트마틴이기도 하구요)
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그레이엄 피들러(Graeme Fidler)와 마이클 헤르츠(Michael Herz)는
컨셉트부터 시작해 학생들과 긴밀히 작업했으며, 캡슐 컬렉션을 위해 런던 태생의
크레이그 그린(Craig Green)의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크레이그 그린은 이번 컬렉션에서 평상복에 어울리는 4가지의 어반 스타일을 제안했습니다.
펠트, 스웨이드, 캔버스, 송아지 가죽 등 소재를 조합한 두 가지 컬러 베리에이션의 유니크한 스타일에
그만의 기발하고 독특한 컨셉트를 잘 표현해냈습니다.
세인트 마틴에서 디자인유학, 패션유학한다는 것은
이미 디자이너의 대열에 들어섰다는 것을 뜻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