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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SVA ($16,000 per year), Pratt ($27,000 per year), SAIC ($23,000 per year), Ringling ($22,000 per year) 등 H G Yang _ Illustration BFA edm포트폴리오 풀타임 4개월 수강

H** 2025.01.15 조회 1490

 

*전체 장학금 지급 학교: SVA ($16,000 per year), Pratt ($27,000 per year), SAIC ($23,000 per year), Ringling ($22,000 per year ), MICA ($34000 per year), OTIS ($24,000 per year), SCAD ($12,000 per year)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매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스타일과 개성을 높게 평가해주신 대학교 측에 감사드립니다. 

 


2.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나요?
  저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기 전에는 미국에서 지내고 있던 탓에 미국에서 포트폴리오을 찾아보았습니다. 다만 이쪽으로는 초보자인 제가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고 해주는 학원은 전부 한국에 있었고, 때문에 미국에서 급하게 한국으로 와서 저는 약 4개월 정도를 풀타임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단순히 입시를 하는것이 아닌 저에 대해서 알아가고 다양한 예술적인 시도를 하면서 입시 그 이상을 배우고 얻어간 것 같습니다. 

 


3. edm포트폴리오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처음으로 그림에 빠지기 시작한후, 이쪽을 진로로 잡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부터 대학 진학을 고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입장으로써 선택지는 미국의 아트 칼리지를 목표를 했고, 그 후로 포트폴리오을 찾아보았지만 그 중에서도 edm포트폴리오의 학생들의 특징이 저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 또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제시해주는 학원이였고, 무엇보다 저와 상담해주신 선생님이 친절하고 솔직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말해주신 덕에 최종적으로는 edm포트폴리오을 선택하였습니다. 

 


4. 포트폴리오 준비중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솔직히 기억에 남을 정도로 힘들었던 순간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작품을 만들면서 벽에 막히는기분이 들 때나 피곤하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하기 싫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제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들을 배우고 얻을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혼자서는 무얼해야 할 지 몰라서 방황했다면 학원에서는 선생님들이 그것을 잡아주시고 방향을 제시해주십니다. 포트폴리오 외의 저의 그림에 대한 고민 등을 여쭈어보아도 제가 더 나아지기를 바라시면서 알려주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몸이 힘들어도 이상하게 가장 즐거웠던 시기였습니다. 

 

 

 

5.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나는 작품은 “Rise and Fall by Parasite”라는 작품입니다. 그 이유는 저에게 있어서는 전혀 새로운 시도였기 때문이였습니다. 기존에는 그저 그림이라는 2D에 갇혀있었던 느낌이라면 이 작품을 통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무언가를 표현하고 의미를 담는다는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작품을 시작으로 무언가를 그린다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무언가를 표현하고 전달한다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6.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확실히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SVA를 진학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으로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이고, 실제로 제가 학교 웹사이트를 통해서 그 학교 학생들의 작품들을 보았을 때 개성과 퀼리티가 모두 뛰어남을 느꼈습니다. 이를 통해서 학교가 학생의 본연의 개성을 작품에 발휘하도록 가르쳐준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SVA가 가장 끌렸습니다.

 

 

7. edm포트폴리오이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많은 학원을 다녀본 것도 아니지만 가장 특별한 것은 선생님들이 학생을 가르쳐주시는 방식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분명 학생 본인의 의견이였습니다.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대한 저의 의견을 먼저 존중해주시는게 학원의 선생님들에게서 느껴졌습니다. 이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학생의 가장 중요한 스타일과 개성을 담는데 중요한 역할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8.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제가 이러한 과정을 끝마친 소감으로는 결국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은 너무 하기 싫고, 모든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풀리다가도 사소한 것에 막힐 때도 있을거구요.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순간에 속거나 빠지면 안됩니다. 모든 일이 순조로울 수는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입시가 즐겁게 느껴졌던 저조차도 가끔은 너무 힘들고 고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 힘든 과정 중에서도 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 자신을 숨기지 말고 마음껏 드러내고 뽐내야합니다. 결국 포트폴리오에서 원하는 것은 그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들에게 마음껏 질문하고 피드백 받고 고치고 시도해보세요. 저는 그 모든 과정이 전부 포트폴리오에 자신을 드러내는 과정 중에 있는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