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트폴리오를 끝낸 소감 한마디?
처음에 포트폴리오라는 것도 모르고 무작정 준비를 했던 것 같다.
지금 와서 보니 시작 했을 때, 나와 지금 합격을 한 나는 정말 틀려 진 것 같고 더 발전한 것 같다. 힘들게 합격한 만큼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뭐든지 사실적으로 그리려고 하거나 꼼꼼하게 하려는 “나” 그리고 똑 같은 재료만을 고집하는 “나” 때문에 준비하면서 정말 힘들었던 것 같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한 개를 끝내려고 하면 엄청 오래 걸리고 시간 낭비하는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다.
그리고 내가 끈기가 약간 부족해서 한 번 작품을 시작하고 마음에 안들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충고에 힘을 입어서 정말 많이 고쳐 졌다.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2013년 6월부터 여름부터 포트폴리오 준비를 시작했다. 미술을 하겠다고 다짐한 순간부터 유학을 가야 되겠다 라고 생각을 해서 2013년 6월 무작정 EDM 아트유학에 친구와 함께 갔다.
포트폴리오란걸 준비 해야 되는지 조차도 몰랐지만 학원 선생님들이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하는 건지 알려 주셨고, 외국에 살아서 학원을 방학 때만 다닐 수 있었지만 학원에 다니고 있지 않아도 카카오톡으로 정말 많이 도와주셔서 혼자서도 외국 있을 때도 포트폴리오를 준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제목은 아직 미정이지만 일단 beyond purpose라고 부르고 있다. 시리아 내전 전쟁 관련된 사진 속에 한 기아가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이 정말 애착이 가는 이유는 작업시간도 길긴 길었지만 리서치 하는 과정에서나 그리는 과정에서 나는 정말 행복하게 사는 거라고 알게 되었고 주어진 환경에 항상 감사하면서 살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 대사관에서 전시회를 했을 때 처음으로 미술로 수상한 기록도 있어서 정말 나에겐 정말 소중한 작품이다.
5.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킹스턴 대학교로 진학할 생각을 한 이유는 일러스트로 엄청 유명한 학교라고 해서 진학을 계획 한 것도 있지만 지금 재학 중인 친구에 말을 듣고 결정한 이유가 크다. 학생들이 스스로 발전 하게 하는 교육 시스템과 한국 보다 더 많은 문화도 경험할 수 있고 다른 대학교 보다 수업시간이 길어서 배울 것도 많다고 생각을 했고 학생 작품을 위한 워크샵이 있어서 작품을 준비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을 했다.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제가 많이 부족해서 조언은 감히 못할 것 같고, 아이디어가 안 나올 때 팁을 약간 알려 드리자면 장르 불문 하고 노래를 정말 많이 들으시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요.
노래 안에는 여러가지 감정과 여러 가지 생각이 담겨 있어서 들으시는 분의 개성을 넣으셔서 이미지화 시키시면 재미도 있고 색다른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 같아요.
7. edm아트유학의 장점은?
Edm 아트유학의 장점은 정말 선생님들이 정말 최고인 것 같다. 선생님들 전부 학생들을 정말 잘 도와주시고 힘들고 잘 풀리지 않을 때 조언도 아낌 없이 해주시고 학생들이 정말 뭘 하고 싶어하시는지 아시는 분들이다. 글 솜씨가 좋지 못해서 다 표현을 못하겠지만 정말로 진정한 선생님들이시다.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이 계셔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과정도 정말 수월하고 실력도 엄청 많이 늘어나는 것 같다.
인생에 있어서 edm 아트유학을 다녀서 이런 선생님들을 만난건 정말 엄청 행운 인 것 같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