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포트폴리오를 끝낸 소감 한마디?
처음 시작할 땐 언제 완성해서 언제 지원하지라는 막연한 생각밖에는 안 들었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시원섭섭하다. 포트폴리오를 완벽하게 완성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고 이 포트폴리오로 학교에 붙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지만 준비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왔기에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작업에 대해 어떻게 발전시키고 어떻게 표현할까 머리 싸매고 고민했던 시간들이 흐르고 나면 좋은 경험치가 될 것 같다.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작업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작업의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힘들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이런 작업을 할거야 라는 생각을 갖고 가볍게 시작했지만, 진행 될수록 생각은 점점 더 깊어지고 더 발전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많이 힘들었다. 또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이게 내가 올바르게 표현하고 있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에 잠 못 이루던 적도 있었지만 이런 과정이 있어서 만족스러운 작업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작년 7월에 첼시대학교 short school을 마치고 온 뒤 유학을 결심하고 8월부터 바로 준비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무작정 유학원을 찾아 다니며 상담했고 그 중 가장 현실적이고 상세한 상담을 해준 edm에 오게 되었다. 아무것도 몰라 처음 시작할 땐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무작정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점점 내 생각이 커지고 시간이 흐른 뒤에는 내 생각이 중심이 되어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무작정 시도해봤던 작업인데 생각보다 결과물이 너무 좋았다.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작업에 대해 새로운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줬던 작업이기도 했다. 페인팅만 고집하던 내게 작업의 다양한 방법에 대해 깨우쳐 준 작업이기도 하다. 이 작업을 통해 다양한 바느질 작업이 나올 수 있었고 포트폴리오의 방향도 다시 한 번 재 설정할 수 있는 기회였다.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아트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결심한 즉시 바로 행동에 움직여야 한다. 포트폴리오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해서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집중적으로 한 두달 바짝 한다고 나올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갖고 많은 고민을 하면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또 혼자 무작정 준비하는 것 보다는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조언을 들으면서 함께 준비해 나가는 것이 좋다.
7. edm아트유학의 장점은?
말 그대로 정말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선생님이면 선생님 유학 담당해주시는 선생님까지도 학생을 하나하나 맡아서 유학에 관련 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뭐 하나 놓치는 것 없이 합격할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포트폴리오를 진행할 때 옆에서 강요하는 것 없이 학생이 주체가 되어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정말 큰 장점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