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포트폴리오를 끝낸 소감 한마디?
일단 원하는 전공으로 학교를 갈 수 있어서 속이 후련하다. 이전 학교에서는 전공이 내가 생각 했던 것과는 거리가 있어서 학교에 다니기가 싫었다. 하지만 전공을 바꾸니 일단 맘이 편하다.
그리고 학원에도 근 1년을 다녔는데 막상 떠나려니 아쉽다. 그래도 떠날 것이다.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한국 대학교의 프로젝트 진행방식과 많이 달라 적응하는데 어려웠다.
한국 대학교에서는 프로젝트의 결과물만 중시했었는데 포트폴리오에서는 과정에 맞추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고 과정 중에 나타나는 제품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이 어려웠다.
그리고 한국 학교에서의 전공이 아닌 다른 전공으로 지원해서 지식이 조금 부족했던 것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어려웠던 것은 교수님에게 추천서를 받는 것이 가장 큰 압박이었다.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2014년 3월 ~ 2014년 11월
한국 학교의 전공과 영국에 지원하는 전공이 달라 처음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래서 초반 몇 개 작품은 담당 전공선생님에게 전적으로 의지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나머지 작품들 또한 전공선생님께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PUPA chair
가장 과정이 많았던 프로젝트이다. 가장 시간도 많이 들었고 그만큼 과정이 많아서 나중에 프로젝트 진행할 때 기준점이 되었던 작품이다. 실제로도 Pupa chair 이후에 진행한 프로젝트의 속도가 빨라졌다. Pupa chair는 다른 작품들보다도 형태부터 이름을 짓는데까지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5.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직 학교 선택을 안 했지만 학교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학교를 가도 본인이 하기 나름인 것 같다. 하지만 학교의 위치는 조금 고려했다.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꾸준히 나오면 될 것 같다.
7. edm아트유학의 장점은?
전공별로 담당선생님 있어서 처음 진행해보는 프로젝트도 수월하게 한 것 같다.
처음에는 product design을 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학원에 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이 전공별로 담당선생님들이 계셔서 product design 선생님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학생수도 소규모여서 전공별 담당선생님들이 가까이서 지도해 주셨다.